작성자 조명****(ip:)
작성일 2013-12-25
조회 526
평점
추천 추천하기
길냥이 먹이려는데
아파서 병원에 현재 입원시킨 아이는 병도 있고 나이도 많아요.
건강한 아이들은 아직 한 살이 안되었어요.
먹여도 되나요? 독한 약(?)인가요?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작성자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상품문의 :) 우극**** 2018-08-09
상품문의 :) 마마캣 CS 2018-08-10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13-12-25
평점
길냥이의 경우 길에서 생활하면서 본능적으로 잡초나 풀을 뜯어먹으면서 헤어볼을 예방하기 때문에 그래스비츠같은 헤어볼 보조식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병원에 입원한 아이중 헤어볼을 토하거나 하는 아이가 있다면, 예방차원에서 급여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