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 안하고 샀어요.. 우리애는 싼거 비싼거 없이 그냥 잘 안먹어서 ㅠㅠ 로얄캐닌도 팽!! 밥이보약도 팽!! 뉴트리플랜도… 사육사님이만들었다는것도.. 많은걸 진짜 눈물 머금고 포기… 밥인데 뜯자마자 달려든건 처음입니다!! 이게 택배온 오후 늦게 뜯은거라 한참 배부를때거든요 ㅋㅋ 입맛다시고 와서 먹길래 신기해서 찍었어요!! 퇴근전에 부어주고 퇴근하고 오늘 출근해서 봤더니.. 다먹었어요!! 우선 샘플을 5봉지 샀어요 ㅋㅋ 이거 더 먹이고.. 다른것도 지금처럼 먹어준다면.. 쟁입니다 ㅎㅎ 전 사료에 진심입니다.. ㅠㅠ 애가 사료를 잘 안먹으니.. 진짜 정착할 사료 사고 싶거든요 ㅎㅎ 저희 나비는 사요 샘플만 20여종을 사서 테스트 해본아이입니다 전 사료 샘플을 자주 샀는데.. 이게 가장 잘 먹네요 ㅎㅎ 우선 남은것중.. 2봉다리를 지금처럼 먹으면.. 주말에 주문 갑니다 ㅎㅎ 다음주에 먹을께 없으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