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12마리 냥이들의 집사입니다. 털!털!털! 10000퍼 공감~ 또 공감~~
아이들을 키우는 중간에 갑자기 고양이 알러지까지 생겨서 알러지약과 돌돌이를 제 몸처럼 달고 다니지만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나올 수 없는 냥님들의 매력때문에 전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차성현
작성일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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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가들도 한계절에 한번씩 밀고 추울때는 커플룩(기모있는 후드티)입히다죸ㅋㅋㅋㅋ
작성자
조남철
작성일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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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이미 나의 생활이고 내옷이고 내 밥이라는 ㅠㅠ
작성자
신여사
작성일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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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인줄 .ㅋㅋㅋ최선의 방법 찾던중 털도 수시로 밀어주고, 로봇 청소기 건조기 사서 털 제가 열심히 하고있어요.
작성자
김현수
작성일
2017-12-09
평점
나이 먹으니까 털도 더많이 빠지는거 같아요~그렇다고 자꾸 미용 시키자니 돈도 많이 깨지지만(마취땜시 혈액 검사비가 많이 드니까) 스트레스 받는거랑 마취하고 깨어나는거 보는것도 안타깝고 지금은 겨울 이라서 집이 우풍이 심해서 감기 들까봐 시킬 엄두를 못내네요..그래서 전 걍 검은색 계열옷은 안입고 털 묻어도 신경 별루 안쓰이는 옷입고 걍살아요ㅋ
작성자
이민주
작성일
2017-12-21
평점
장모종 3마리집사~끝없는 털과의전쟁 ㅎㅎ
작성자
이미정
작성일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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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공감 백배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서미정
작성일
2018-06-06
평점
ㅋㅋㅋㅋㅋ 난 또.. 답이 있는줄 알았네요^^ 냥이 털도 사랑합시다~
작성자
강혜진
작성일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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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는데.. 밀어야될지 고민이 됩니다 ㅠ.ㅠ
작성자
신우선
작성일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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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기 5냥이중 하나는 미용 후 털 이 자라면
털을 뽑아 버려서 이제 털 안 밀테니 제발 뽑지마 하고 매일매일
말했더니 안 뽑아요. 무마취 3번 미용 했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봐요. 이제 쭉 아이들 털 많이 사랑해야 될거 같아요
댓글목록
작성자 김안나
작성일 2016-07-06
평점
작성자 황용승
작성일 2016-07-15
평점
작성자 김지나
작성일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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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원
작성일 2016-10-19
평점
작성자 김미희
작성일 2017-01-12
평점
작성자 김영광
작성일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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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민
작성일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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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중간에 갑자기 고양이 알러지까지 생겨서 알러지약과 돌돌이를 제 몸처럼 달고 다니지만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나올 수 없는 냥님들의 매력때문에 전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차성현
작성일 2017-04-28
평점
작성자 조남철
작성일 2017-07-28
평점
작성자 신여사
작성일 2017-09-13
평점
작성자 김현수
작성일 2017-12-09
평점
작성자 이민주
작성일 2017-12-21
평점
작성자 이미정
작성일 2018-03-28
평점
작성자 서미정
작성일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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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혜진
작성일 2018-10-24
평점
작성자 신우선
작성일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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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뽑아 버려서 이제 털 안 밀테니 제발 뽑지마 하고 매일매일
말했더니 안 뽑아요. 무마취 3번 미용 했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봐요. 이제 쭉 아이들 털 많이 사랑해야 될거 같아요
작성자 김미희
작성일 2018-11-10
평점
작성자 박세은
작성일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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