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캣박스랑 홍화씨 2개세트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전용 소변통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서 여분으로 틈틈히 사서 교체해가면서 쓰고 있구요.
그런데 홍화씨 광고를 보니까 소변통에 파란물약(?) 같은걸 부어놓는거 같던데
무엇인지 알수있나요?
캣박스는 청소가 용이해서 냄새가 잘 나지 않는데 소변통은 청소 자주 안해주면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소변통에 탈취제같은걸 넣어줘야 할거 같아서요.
그리고 홍화씨에서 주문받은거 바로 쓸려고 개봉하면 작은 날벌레 같은게 많은데
품질관리좀 철저하게 해야 할거 같아요...ㅠㅠ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13-12-15
평점
잘 보일 수 있도록 촬영하기위한 조치였습니다.
소변통은 가끔씩 락스청소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홍화씨의 경우 자연상태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벌레가 항상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수입업체에서 방부제 처리와 농약처리를 한 씨앗으로 교체할 조짐도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될 경우 냥이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지금으로써는 큰 방법이 없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