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나네요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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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나네요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4-07-28

조회 579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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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애완동물 빗겨보는 거 처음이고, 다른 빗은 사용 경험이 없습니다.

뽑혀 나오지만 않았지 이미 죽어서 뽑힐 예정인 털을 미리 뽑아주니 괜히 기분이 상쾌하네요. 고양이도 그렇게 느낄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르신 새치 뽑아드리는 느낌?

어쨌든, 비몽사몽일 때나 밥 먹는 중이 아니면, 장난치자는 건 줄 알고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몸이 요동침.

대신 비몽사몽일 때 살살살 긁듯이 시작하면 고로롱 거리기도 해요. 제가 요령만 터득하면 아주 만족스럽게 털 제거 해 줄 수 있을 듯합니다.

다른 빗 제품은 안 써보았지만, 일단 이건 만족.


아 그리고 털이 썩 길지 않아서 성긴 빗 부분은 아직 크게 쓸일이 없었어요. 고양이 나이가 아직 4개월 5개월쯤이라서 그런지, 아님 이게 털이 다 자란건지..


어쨌든 추천합니다. 굳굳. 사진은 없지만 저도 다른 분들처럼 매일 아침 밥 줘 놓고 살살살 빗질해서 송충이 한 마리씩 뽑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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