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구멍 뚫고 먹을 정도.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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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구멍 뚫고 먹을 정도.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5-11-29

조회 243

평점 5점  

추천 8 추천하기

내용
원래 핑크색은 잘 먹길래 다른 맛도 좋아할까 샀어요. 새벽에 자려고 누우니 어디선가 사사삭와잣와작하는 소리가 들렸죠. 불 키고 보니까 찬장에 있던 걸 침대 아래까지 끌고 와선 구멍 뚫어서 빼먹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새벽에 웃겨죽을뻔. 물론 간식은 하루간 금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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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CS-

    작성일 2015-12-01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상품 구매후기 적립금 지급되었습니다.
    일반 : 100원
    포토 : 300원

    앞으로도 마마캣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 CS LJ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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