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을때 잘 놀아줄 장난감 찾다가 오뚜기 같은게 딱이다 싶어 샀는데
3개월일때는 덩치가 장난감보다 작아서 그런지 엄청 무서워 했어요..
한번 쳐보고는 움직이는 쥐보고 무서워서 도망다녔는데...
지금은 몸무게도 처음보다 3배나 많이 나가다보니
마음에 안들면 물어서 땅바닥에 던지..네요..ㅜㅜㅋㅋㅋ
애기때 가지고 놀기 좋은거같아요. 좀 더 크면 세워두고 오뚜기처럼 왔다갔다하는걸 보면서 노는게 아니라
인형처럼 물고뜯고..난리도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어쨋든 다용도로 잘 가지고 노는거 보면 이뻐요 ㅎㅎ
사진은 처음 배송받고 가지고 노는거 찍은건데~ 저렇게 얍! 하고 쳐놓고는 도망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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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마캣CS
작성일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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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마마캣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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