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두마리중에 숫놈 깜냥이 유독 입샘새가 심해서 구입했어요
받아보니까 가그린같은.. 뭐 그렇더라고요
뿌리면 물론 도움이 될텐데 고양이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
처음에 멋모르고 한번 당하고 그뒤로는 강하게 반항을하더라고요
강제로 붙들고 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고양이가 가장 방심할때는 잠잘때입니다ㅋㅋ
가끔 한번씩 늘어지게 자고있을때
쓰다듬으면 하품 쩌~~~~엌~~ 하잖아요?
그런 찬스를 노려야해요
미리 다른손으로 숨겨두고있다가
하품하는 찰나에 칙~!! 뿌려주면 얼떨결에 쩝쩝쩝,.. 먹더라고요 ㅋㅋㅋ
주의사항은 스프레이 펌프? 가 좀 싸구려라 청정제가 분사가 안될때가 있어요
그래서 미리 몇번 펌프질 해서 준비를 해놓고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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