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이 모두 싫어하지는 않는것같아 보이지만
그렇다고 엄청 맛나서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아요...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치카치카 해봐야겠네요
같이 들어있는 칫솔은 한쪽이 너무커서 함께 키우는 말티즈 강아지용으로 쓰려고 했는데...ㅠ 강아지한테도 너무 크네요...

그리고 마마캣...!!!
토욜에 주문하고 월욜에 출고됐다고 문자왔다가
나중에 다시 버박치약이 품절이라고 마마캣에서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주문취소한 후에
다시 전화걸어서 언제 입고 될것같은지 대충이라도 알려달라고했더니 그건 마마캣도 모른다고 한달 안에는 입고 가능성이 없다고 답하더라구요
근데 이틀 뒤에 치약이 입고됐다고 알림문자가 왔네요
마마캣이 일 처리를 소비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그냥 대충하는 기분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