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제 같이 동글동글 알갱이도 커서

한눈에 보이니까 사막화도 좀 줄어드는 것 같고

원래 투명하던 모래였는데 저희 아이가 소변을 보니 그 부분이 누~렇게 변해요~

가끔 일반 모래 쓰다가 응고력이 좀 부족해서 감자가 부서지거나 하면

구별하기 어려워 그냥 그대로 있었는데

이 모래 사용하고 난 후 부터는 누~렇게 변한 곳은 무조건 버리니까

왠지 모르게 위생적이여 진 느낌이예요 ㅋㅋㅋ

무엇보다 색이 너무 핑크핑크하고 예뻐서 제가 더 좋아한다는 ㅋㅋㅋ

아이도 거부감 없이 사용하는 걸 보니 신상을 아는 듯 해요 ㅋㅋㅋ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모래랑 반반 섞어 사용했는데

왠지 모르게 색이 더 예쁜것 같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음번엔 요것만 구매해서 사용해봐야 겠어요!

재구매 의사 확실히 있습니다!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