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급여해본 사료인데, 기호성 좋아요.
두묘 키우는데 두아이 다 잘 먹어요!
성분도 좋은 것 같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가격대는 좀 있지만,
무엇보다 저희 첫째가 이번에 중성화수술했는데,
헤어볼이랑 체중관리가 된다기에 맘에 드네요.
사료 알갱이는 꽤 크고 동글동글하구요,
저희가 원래 커클 급여중이었는데, 커클보다 꽤 커요.
냄새는 커클이랑 비슷. 암튼 잘 먹어서 좋네요. 그릇도 싹 비우고 ㅎㅎ
지퍼백 포장되있어서 소포장 사서 빨리 먹이기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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