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히 애기가 200일정도 되었는데욥

가끔 똥 잘못묻을때 빼곤 냄새란게 하나~도 안나요 ㅎㅎㅎ

사실 처음 데려왔을때 (약 1달반정도) 아무것도 모른채

데려오기 3~4일전부터 모래를 뭘 사야하나 이걸 사나 저걸사나 노래를 불럿더랫죠

그러다 온 첫날은 분양해주신분이 주신모래를 쓰고

고민고민 끝에 미스터리 중 오더킬러가 그나마 냄새가 안난다고들 하시고 생후 1년정도는 제방에서만

잠 장운동 음식 간식을 주리라 하고 생각했기에 오더킬러로 결정했엇슴니당!

(에버크린과 엄청 많이 고민했어요ㅠㅠㅠ)

도착 후 전 분에게 받았던거가 바닥을 향해갈때 오더킬러와 섞어주었는데 아무런 의심없이

샤샥 쓰는 모습에 흡.....ㅠ_ㅠ 정말 사랑스럽게도 냄새도 안나고 모래도 안나리고 ㅠㅠ!!!!

화장실 앞에 발판하나 깔아노니 바닥에 모래도 없구요 딱 입니다 역시 모래는 쪼~꼼 가격차이나도!

오더킬러가 최고 입니다 별 555555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