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해서 진상했는데
오오오오 호룰룰루 그릇까지 싹싹 핥아 먹었어요.
방광염이 오래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간식에 가루약을 섞어 먹인지 한달이나 되어서
요즘은 간식 자체를 아예 안 먹는 거예요.
건사료 말고 습식 사료나 캔을 매일 먹이고 싶은데 깨작깨작 거리거나
아예 안 먹어서 ... ㅠㅠ
근데 이거 정말 그릇까지,그릇 세 번 핥아 먹었어요 >ㅅ<
캔보다 수분이 더 많아 보이는 스프 파우치를 이렇게 먹어주시니 정말 햄볶아요.
마마캣 두번째 구매였는데
사실 후기 이런 거 안쓰거든요.
근데... 제가 정말 버릴 글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신뢰로워하는 인터넷 사이트 x로우뉴스에...
마마캣 광고가 있는 거 보고 깜짝 놀라서 뭔가 동료의식? ㅋㅋ 이런게 느껴져서 ㅎㅎ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는 사이트인데 오오오
마마캣에 대한 신뢰가 더 상승했어요!
두둑한 사은품
그리고 샘플사료도 다 각각 유통기한, 제조일자 적혀 있어서
다른 사이트랑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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