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택배기사님이 현관문 앞에 두고 가시면 문이 안열려 집에 갇히기 일쑤였는데,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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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택배기사님이 현관문 앞에 두고 가시면 문이 안열려 집에 갇히기 일쑤였는데,

작성자 전****(ip:)

작성일 2017-06-13

조회 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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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예전에는 택배기사님이 현관문 앞에 두고 가시면 문이 안열려 집에 갇히기 일쑤였는데, 한껏 가벼워져서 이젠 그럴 일 없겠네요^^ 소분할 때 봉투도 적게 들어가고, 맞춤서비스인걸까요? 하하... 투정부리는거 절대 아니예요~ 예전에는 '이렇게 질 좋은 맘마가 참 가성비가 좋구나~'했다면, 지금은 '이제야 제 값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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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17-06-14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상품 구매후기 적립금 지급되었습니다. 일반 : 100원 포토 : 300원 앞으로도 마마캣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 CS G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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