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되던 날부터 호흡기가 안좋아서 누런코, 기침 달고 사는 우리집 봉삼이. 병원약은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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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되던 날부터 호흡기가 안좋아서 누런코, 기침 달고 사는 우리집 봉삼이. 병원약은

작성자 장****(ip:)

작성일 2017-09-19

조회 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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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입양되던 날부터 호흡기가 안좋아서 누런코, 기침 달고 사는 우리집 봉삼이. 병원약은 먹기 힘들어해서 이거라도 꾸준히 먹이는 편인데 완치는 아니지만 증상 호전에 도움은 되네요. 손가락에 짜서 입안에 쭉 넣어버리면 이제는 당연한듯 받아먹어요 ㅎ
다른 녀석들도 최근 재채기를 많이 하든데 이거 먹이고는 어느새 좋아졌고 눈 염증 있는 녀석도 안약쓰고 요거 먹이고는 빨리 좋아지는듯 하네요.
한약냄새때문에 그냥주면 스스로 먹지는 않고 억지로 먹여야하지만요.
열한마리 집사로서 바이랄리스 겔은 저에게 아주 중요한 품목이 되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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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17-09-20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상품 구매후기 적립금 지급되었습니다. 일반 : 100원 포토 : 300원 앞으로도 마마캣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 CS G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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