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야옹들을 위해 구입했어요. 지난번은 블루.. 이번엔 다시 그린으로.. 길에서 살다 죽 상품후기 - 마마캣

상품후기

뒤로가기
제목

길야옹들을 위해 구입했어요. 지난번은 블루.. 이번엔 다시 그린으로.. 길에서 살다 죽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7-09-24

조회 1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길야옹들을 위해 구입했어요.
지난번은 블루.. 이번엔 다시 그린으로.. 길에서 살다 죽는 것도 너무 안타까운 현실인데.. 그린보다 좀 더 저렴한 값의 블루를 주니.. 것두 양심에 가책이.. 그래서 다시 그린으로. 하루 만에 빛의 속도로 배달해주셔서 감사. 그런데... 박스가 젖은채로 도착했어요. 박스 열어보니 초록색 봉투에 물방울까지 있었더랬습니다. 아직 개봉은 안 해봤는데... 봉지 공기 구멍 근처까지는 물기가 없는 것 같아 다시 반품은 안했는데... 어디에서 어떻게 박스가 그렇게 흥건히 젖었는지 알순 없지만.. 혹 괜찮으시다면.. 담부턴 취급 주의.. 뭐 이런 문구.. (no wet) 뭐 이런 문구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17-09-25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ㅜ불편사항은 택배사로 내용 전달하여 동일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요청 하겠습니다 !!불편드린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lose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