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9월9일. .
뜻하지 않게 만나게 된 길냥이 '쿠쿠'(올블랙, 3개월추정)
2주전에 장난감을 주었을때는 무서워서 도망만 다니더니, 엊그제부터는 쥐잡듯(?)이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ㅋㅋ
아주 잘 놀아요 ~~
주머니 사정 몰라주는 녀석이지만,,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졸지에 처음 듣는 '이집사' 라는 제 별명도 그리 싫지는
않군요 ㅎㅎ
마마캣 통해서 좋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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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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