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얼마안되서 품절표시떠서 제가 주문한것도 안됐나 걱정했는데 잘받았습니다~ㅎㅎ

아깽이지만 인터넷글에서 차라리 처음부터 훈련시키라고 글을봐서

흡수형 펠렛으로 과감히 도전하려고 했는데 전화상담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서 천연모래로 오가콘스랑 고민하다가 그건 옥수수 냄새나서 먹는거 아닌가.. 싶어서

오코플러스로 주문했어요~

입자가 커서 발바닥에 몇개 붙이고 나와도 걍 손으로 줏어서 넣어주면 되니까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변기에도 버렸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굳기는 약하네요 ㅠ 감자가 부서져용 ㅠㅠ

하지만 제일 큰 걱정은 나무냄새가 나서 그런지 냄새를 맡고 주춤주춤 하네용...

그래도 볼일을 잘봤는데 오늘은 다른곳에 응아를........ 역시 고양이는 화장실이 민감한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