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세포대나 한꺼번에 샀어요. 참고로 저는 크리스탈 모래 한번쓰다가 이번에는 변기에 버리고 싶어서 샀는데.
이거진짜 냥이가 끙가나 쉬하고 나올때 발에 다 뭍혀나와서 완전 방바닥이 모랫바닥이고요.
냄새 변기 갈아주고 이틀만에 암모니아 냄새가 방에 진동해서 컴퓨터 책상아래에 화장실 만들었는데 컴터를 못하겠네요, 냄새 하나도 안잡아줘요, 감자도 잘 못만들어서 그냥 일주일에 한번씩 모래 다버리고 새로 쓰고 있고, 탈취제 넣으면 5분 효과있음. 그리고 원래 냄새가 좀 별로에요. 곰팡내비슷한게 나요.
정말 모함하려는 건 아니지만 저같은 경험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 남깁니다.
정말 이건 빨리 써버리고 다른 모래 쓰고 싶어요.. 유기농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대실패네요.. 아직도 두포대 남았어요...흑흑...진짜 반품안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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