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CJ 택배 기사가 아주 개차반이라 마마캣에 주문하는 걸 한번씩 망설이게 되요.
23일날 발송했다고 문자 왔는데 감감무소식이라
사이트 들어와서 보니 어제 배송된 걸로 나와서
집 주변을 살펴 보니 지하 문앞에 던져 놓고 갔네요. (전 2층)
아무런 연락, 소식 없었습니다.
지하엔 다른 사람이 살아요.
그리고 박스가 파손되어 있네요.
제품은 없어진 게 없지만 정말 불쾌합니다.
CJ택배 번번히 이럽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컴플레인 해도 소용없고, 아주 악명 높다는 걸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광고도 많이 하고 큰 쇼핑몰인데 협력업체 관리도 잘 해 주시길 부탁 드려요.
택배사를 바꾸시면 고객만족이 훨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진****
작성일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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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
작성일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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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쇼핑몰은 자기 불리한 질문은 답을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