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료인 웰츠 먹이다가 사료를 그래도 해외가 더 기준이 엄격하니까 해외 사료로 바꿔주려고 몇날며칠 고양이 까페, 블로그 들어가서 검색 주구장창하고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한 가격대가 있지만 성분도 괜찮은 아카나 사료로 선택했어요!
작은 용량은 마마캣에선 판매하고 있지 않아서 네이버에서 340g인가 젤 작은 용량으로 미리 사서 적응시키고 마마캣에서 큰 걸로 구매했어요! 저희 애들은 잘 먹고 배변 상태도 평소랑 다르지 않아서 이걸로 정착하려구요! 가격대가 있어서 통장이 텅~장이 되어버렸지만요.. 흑흑ㅠㅠ

+ 아, 아카나 대포장 사료는 지퍼백이 장착되어 있지 않아서 집게로 집어놨어요ㅠㅠ 한여름엔 지퍼백에 따로 소분해놔야되는데 저희 지역은 쌀쌀해져서 실온해보관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