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갑자기 둘째아들이 말도없이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데리고왔어요 아침 7시40분에서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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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갑자기 둘째아들이 말도없이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데리고왔어요 아침 7시40분에서

작성자 최****(ip:)

작성일 2018-11-07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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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갑자기 둘째아들이 말도없이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데리고왔어요
아침 7시40분에서 저녁 10시30분까지
종일 가계에서 있어야 하는데.....
이왕데리고 온거 어떻게합니까
책임을 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이 가계로 같이 출근하는데
가장 큰 문제가 화장실 냄새였어요
두부모래를 쓰고 있었는데 가계에 냄새가
장난 아니게 나서 손님들한데도 미안하고
해서 일단 최대한 막힌 원목 화장실을
구매했었는데 이또한 문제 해결이 않되서
모래 후기를 보다 미스터리가 짱인듯 하여
일단 미스터리로 바꿔 봤어요.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 대 박 사 건 *
완저 냄새가 거짓말 않하고 99.9% 거의다
냄새가 않나요
완전 기분이 날듯이 좋았어요
먼지 날림도 모르겠고
근데 한가지 문제는 우리 냥이가
여직 쉬만 하더라고요 것두
덮지도 않고 그냥 나옵니다.
왜그럴까요?
혹시 몰라서 집하고 2층은 두부모래 그대로
사용하는데 2층이나 집에서는 일본뒤
심하다 싶을정도로 잘 덮어놓고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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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18-11-08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모래를 덮지않는 행동은 단순히 성격이거나 흡수형을 사용하는 경우 잘 덮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다양한 이유가 있으나 크게 문제가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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