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우려했던일이...다른분 후기에서 박스를 집앞에 던져두어서 터졌다는 후기를

보았는데..저도 역시 부재중이여서 그랬는지 아무말도없이 집앞에 두고갔더라구요..

누가 가져가기라도 했으면 어쩌려고...몇시간을 밖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고양이 키우는 사람아니면 필요없는 물건이라지만..아무리그래도 택배를 집앞에 그냥

두고가는게 맞나요? 항상 이것저것 인터넷에서 쇼핑을 하는편인데 부재중이면 당연히 경비실에 맡겨두시던데

cj 택배는 그냥 집앞에 던져두고 가나봐요~ 불안해서 다음에 사겠나요ㅜㅜ...직장인이 택배받으려고

출근안하고 택배만 기다릴순 없잖아요..차라리 제가 직접 받으러갈순없나요? 직장이 오포읍 추자리거든요~

마마캣은 앞으로 계속이용하고싶은데 택배회사때문에 좀 걸리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