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개월 2묘가정입니다.
쉬는날빼곤 늘 집에 늦게 퇴근해서 항상 냥들 밥이 신경쓰였어요
(집에들어오면 배고팠는지...애옹애옹 ㅜㅜ
게다가 애들이 밥이 모지란지 밥그릇채우기가 무섭게 비우고 먹고 또먹고 밥에대한 집착같은게 생기더라구요
고양이는 늘 밥그릇을 채워주는게 좋다고했던게...이런문제가 생기는것 때문에 그러는지 모르겠지만^_ㅜ)
먼저 급수기를 사서 써봤는데 사료도 급식기를 쓰는게 낫겠다 싶어 보니 많이들어가고 폴라리스 제품 좋다는 이야기 들어서 사게 됬어요
생각보다 크구~ 2묘이상가정엔 딱 좋은것 같아요!
나오는 양 조절도 되고!
그리고 밥에대한 집착도 서서히 줄어가는것 같아요. 가보면 늘 있으니까. 애들이 점점 소식하고 울지도 않고
+_+!!!!
무엇보다. 부득이하게 오랜시간 집비울때 딱! 인것 같네요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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