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토나이트 모래보다는 좀 덜하지만...
먼지는 정말 적지만...
사막화는 어쩔 수 없네요;;
비비는 흡수형 펠렛을 써도 발에 묻히고 나오는 녀석이라..
더 많이 묻혀서 나오고..orz..
굳기도 좀 부족하네요. 감자 캘때마다 다 바스라져서 지져분해져요 ㅠㅠ
굳기라도 좋으면 계속 쓸 의향이 있지만...굳기가 기대이하라 안쓰지 싶어요.
그 외엔 변기에 버릴수 있고, 모래 냄새도 없고, 먼지도 정말 적고, 밟혀도 벤토나이트 모래나 펠렛보단 덜 아프다는 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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