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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7년 넘도록 두부모래 써왔는데, 요즘 자꾸 화장실이 마음에 안든다거 똥을 밖에 싸는거에요..화장실 크기, 모래양, 등등 다 바꿔줘봤는데 아니길래 마지막으로 벤토나이트로 바꿔줬더니 다행히 자는새에 여기다가 똥을 쌌네요ㅜㅜ감격적입니다
먼지랑 이런거...어제 처음 부어보면서 못느꼈어요 손에 좀 묻는것도 털으니까 바로 떨어지던데요! 사막화는 ㅎ 두부모래보단 심하네요 ㅎㅎ저는 향 되게 괜찮았어요. 한봉지로는 손가락 한마디 깊이정도 들어가네요 화장실이 엄청 큰데 이정도면 나름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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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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