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캣 이용한 지 꽤 오래되었는데 사업이 나날이 발전하는게 보여서 뭔가 뿌듯합니다. 주변에 추천은 많이 하는데 귀찮아서 후기 정말 안 쓰거든요.
마마캣에서 직접 모래 상품을 개발하다니... 놀랐습니다. 가격이 착해서 속는 셈 치고 사 봤어요 지금 구입 두번짼데 곧 해외로 나갈거라... 뭘 따로 사기도 고민스럽거든요. 기존에 쓰는 화장실 두개 말고 큰 박스로 대~충 만들어서 모래 솨솨 부어줬거든요? 근데 와- 이거 수작입니다. 냥님 두분께서 여기만 써요.. 꽃밭처럼 넓은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두부모래부터 벤토나이트 정말 여러가지 써 본 모래 유목민인데 비싸도 제일 괜찮아서 아메*칸솔루션 이거 썼었거든요... 거의 비슷해요. 아니. 차이를 모르겠어요. 마마캣 샌드는 가격도 착하잖아요? 그건 비쌌단 말이죠...
공구 오픈하면 쟁여놓으세요.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