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정도 사용하고 재후기 남깁니다! 처음에 모래로 바꿔줬을때는 너무 좋아하면서 모래안에 자주들어가있었어요 모래를 부어줄때 먼지도 정말 없어요! 전체갈이를 할때 아래에 깔려있는 먼지는 조금있지만 보통 어쩔 수 없이 생긴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하우스형 화장실로 바꿔주기 전에 고양이의 대변냄새때문에 자다가도 볼일 본걸 알 수 있었지만 유향 덕분인지 냄새는 정말 안났고 향기는 연하게 오래지속되는 것 같아서 매우 만족해요! 아쉬운 단점이 한가지 있다면 저희 고양이는 둥근 하우스형 화장실을 쓰는데 가장자리에서 감자를 자주 생성해여 그래서 가운데 감자들은 잘 걸러지는데 가장자리 감자들은 푸다가 부서지더라고요! 그래서 감자가 잘 부서지는 작은 단점 이외에는 괜찮습니다! 삽을 더 촘촘한 걸로 교체해주면 보완될 것 같기 때문에 재구매의사율 100%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