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아깽이 입양후 마마샌드 벤토모래 쭉 사용 하다가 다쓰고 3월에 갈아 탔습니다.(마마캣 미안ㅜㅜ)
두부모래 부어주니 너무 만족스러워 하는 울 냥님 ♡
바로 소변 보더라구요~
갑자기 모래 바꾸면 적응 못해서 모래 안쓴다는 글 본것 같은데
네꼬모리 두부국시는 그런거 모르는 듯 ^^
오리지널은 은은한 향이기는 하지만 향이 좀 강한 편입니다.
옷장 안쓰는 한칸에 모래 남은거 보관중인데 문 열면 모래 냄새 장난 아닙니다 ㅎㅎ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좀 역하다는 생각 하실수도 있어요~ 그리고 소변은 바로 흡수 되서 굳으니 좋더라구요~ 대변은 그러지 못한점 감안하시고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모래 덮는 소리 들리면 대소변 확인하고 대변이면 바로 치워줘요 ㅜㅜㅋ 모래도 네꼬모리 두부국시로 정착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