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냥낭이는 애기때 벤토나이트쓰다가 어느순간부터 사람 화장실 타일바닥에 볼일을 봐서 모래를 안썻었어요(모래값굳었다고..) 고양이 화장실을 쓰게하려고 냥화장실을 샀다가 몇번 쓰더니 또 이사다니는 2번동안 알아서 사람 화장실에 볼일을 보더라는.. 그렇게 10살이되었네요ㅋㅋ..3번째이사인 이번에는 꼭 고양이 화장실을 쓰게하겠다고 처음으로 두부모래(마마캣 가는 두부모래)를 사봤는데 안쓰더라는 ㅠㅠ 기똥차게 모래매트에 싸서 몇번을 세탁했는지..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거 사보고도 안되면 그냥 사람화장실 쓰게하자.싶었는데 왠걸. 한밤중에 파워 모래파는소리에 눈떳네요ㅋㅋㅋ 엄청좋아해요 ㅠㅠ진즉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혹시몰라 5kg하나 샀는데 다써가서 어제 4개 더 구매했습니다. 판매자님 번창하셔서 계속 판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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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에 동영상으로 더 믿음이 갔어요
.모래소리에 바로가서 감자캠.아직 소변이 다 마르지도 않았는데 바로 흡수하네요 흡수력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