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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바로 줬더니 엄청 막 좋아하는데 딱딱해서 어떻게 씹어야할지 몰라하더라고여,,,
95도정도의 뜨거운물 부어서 10초안되게 살짝 불리니 완전 명태 탱글한 살들이 올라오고 제가 봐도 맛있어보이는ㅋㅋㅋㅋㅋ 뼈가 많이 있는데 그것도 건강에 좋을듯 하여 잘 잘라서 급여했어여 ㅎㅎ 이제 통만 봐도 달려옵니다,,, 넘 뿌듯해여 ㅋ 원래 황태포랑 북어를 엄청 좋아해서 당연히 좋아할거같았는데 ㅎㅎ 떨어트리지않구 사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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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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