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커서 처음에는 먹고 다 토해놨길래 반으로 잘라주고 있습니다. 애들이 입맛이 까다롭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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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커서 처음에는 먹고 다 토해놨길래 반으로 잘라주고 있습니다. 애들이 입맛이 까다롭

작성자 최****(ip:)

작성일 2020-05-16

조회 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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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좀 커서 처음에는 먹고 다 토해놨길래 반으로 잘라주고 있습니다. 애들이 입맛이 까다롭고 간식을 안 먹어서 필요양만큼 사료와 섞어주고 있어요. 배고플 때 주면 잘 먹어요 :) 평소에는 배 안 고프면 원래 간식도 안 먹는 애들인데다가 입에 안맞으면 단식투쟁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출출하면 잘 먹는 것 같아요. 다행이에요.
아직 먹인지 얼마 안 되긴 했지만 두 냥이 다 시도때도 없이 토하던거 전혀 없어져서 너무 기쁘네요! 다만 헤어볼이 없어진건지 확실치 않아서 대충 며칠을 지속적으로 10알을 먹여야하는지도 설명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적당히 눈치껏 먹여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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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마캣

    작성일 2020-05-16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냥이들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마마캣이 되겠습니다.♡앞으로도 마마캣 많이 사랑해주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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