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마캣 자체를 엄청 오래 사용한 집사입니다 첫째 냥이가 올해 7년차 접어드는 노묘 라인인데 평소 건사료, 간식을 먹으면 자주 토를 하고 그렇다보니 잘 안먹어 항상 츄르나 간식만 찾게 되는 냥이가 되어버렸었어요 병원도 여러곳을 다니며 최근에 토는 많이 잡아 냈지만 매일 하던 토가 이제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준 상태였는데 이런 상황에 주식생식 제품을 맞추기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한번 먹여나 보자 하고 6개 정도를 사 이틀을 먹였습니다. 기호성 전혀 떨어지지 않구요 평소 좋아하는 캣만두를 부숴 올려주니 적응기 따위도 필요 하지 않을 정도로 잘 먹었습니다. 또한 이틀차에 급여를 마쳤는데 아직까지 단 한번도 토를 하지 않은 부분에 맘이 너무 좋네오 생식은 포만감이 크다고 하는데 평소 항상 배가 고파 있던 아인데 그래서 아픈 손가락 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한달치를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희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남은 묘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오래오래 판매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