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토나이트 쓸 때 사막화가 심해서 집도 지저분해지고 우리 뚱이가 눈병도 걸렸어요;;
그 때문에 화장실을 바꾼건데 성묘다 보니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하루 한번씩 큰 볼일을
보니깐 참 뿌듯합니다! 모래 쓸 때는 하루에 대변을 묽게 세번 네 번 먹는 족족 봤는데
지금은 하루 한번 덜 묽은 변을 보니 오히려 그게 뚱이 건강에 좋은 것 같기도 해요^^
특히나 사막화가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다만 성묘 키우시고 약간 까다로운 고양이 키우신다면 적응기간은 좀 두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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