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3살된 두마리 자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시니어(7살이상용) 사료를 먹이고 있고 별다른 거부를 하지 않는 아이들이라 사료를 바꿀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모래사면서 보내주신 샘플을 줬더니,
무슨 간식먹듯이 맛나게 먹어서,
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다른정보는 생소하나, '12살된 율무가 맛있는 사료를 먹었으면 좋뎄다'라고 쓰신 글이 확~~ 와닿았습니다(노묘를키우는 동변상련^^)
사료가 꼭 노묘용이 아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주문했고, 그간 5년이상먹인 사료에 조금씩 섞여가며 급여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기존 사료대비 좋구요~~
(다만, 입맛을 바꿨는데, 가격이 인상될까... 미리 걱정이~~ ㅎ)
집사로써 가장 기본인 모래와 사료를 믿고 구매할수 있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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