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ip:)
작성일 2015-01-07
조회 40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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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받고 포장 뜯어 주니 냉큼 올라가더니 박박 긁어 주시네요.신나서 한참을 위에서 놀더니그위에서 잠까지 들어어요.진작에 하나 사줄껄 그랬어요.아깽이라서 이런거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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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도 하고 긁기도 하고 잘 쓰고 있어요 이**** 2018-05-16
애들이 좋아해여 허****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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