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님께서 도착 하자마자 반캔 하셨어요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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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께서 도착 하자마자 반캔 하셨어요

작성자 허****(ip:)

작성일 2013-11-29

조회 639

평점 5점  

추천 6 추천하기

내용
박스 뜯자마자 캔에 머리를 부비고
집사를 향해 냥냥대길래 바로 따서 반캔 줬어요.

워낙 입이 짧은 친구라 반캔도 못 먹었지만
표정만큼은 연어한마리 해 잡수신 것 같네요. ㅎㅎ
배부른지 꾸벅꾸벅 졸고 있어요.

담에도 또 캣토리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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