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질거리는 초콜릿 색 사료. 근데 개봉하니 이 제품 특유의 냄새인지 시큼한 냄새가 확 났다. 보통희 사료들이 가진 냄새가 아닌 시큼한 냄새. 코숄과 러블 이렇게 2마리 어진간 해선 내가 돌보는 길냥이들 사료도 가끔 급하면 먹이는데 안가리는 우리 애들한테는 기호성이 넘 떨이지는 듯. 습식 사료나 츄르를 안섞으면 먹지를 않고 울기만 한다. ㅜ ㅜ기존에 먹던 사료 추가 구매. 이 만히 남은 사료를 우짤꼬!!!
좌 기존 먹던 사료 급 구입한거
우 시그니처서퍼
(2023-11-25 23:50:2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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