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시 시작할때 따뜻해라고 사줬는데 처음에 기웃거리고 머리만 들이밀다가 안들어가더라구요
냄새때문에 그런가해서 손세탁하느라 죽는줄알았는데 그래도 안들어갔어요 속상해서 안에 방석은 제가쓰고 하우스는 방치했는데 방석을 빼니까 들어가더라구요 지금은 안에 신문지 잘게 찢어서 깔아주니까 항상 들어가서 자요
몸집이 좀 작아서인지 하우스가 크게 느껴지는데 들어가서 잘때 손넣어보니까 방안에 온도보다 따뜻하더라구요
보일러틀어놓으면 더워서 반쯤 나와가지고 잡니다 ㅋㅋㅋ 잘산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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