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토리캔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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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토리캔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4-01-12

조회 608

평점 5점  

추천 4 추천하기

내용

2013년 7.1 탄생 9월 첫째주 우리집에온 수컷 고양이 가비는 수줍음 많고 도망치던 첫날과 달리 지금은 개냥이가 되었답니다.. ㅎㅎ

가격때문에 구매하게된 캣토리캔은 가비에겐 없어선 안될 간식이죠

너무 먹는거 같아 매일 주다가 조금씩 걸러서 주는데요

안주면 난리가 납니다..

간식박스를 열면 옆에와서 빨리달라고 ㅎㅎ

캔을 뜯는 순간 덮치죠

24캔 세트 다 먹고 두번째 구매해서 거의다 먹어갑니다

게눈감추듯 먹는단말 우리가비한테 씁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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