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ip:)
작성일 2014-01-18
조회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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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긴 했는데~~
아직 용기가 나지 않아서 못 해 봤어요.
이제 옆에 와서 앉기는 하는데
빗질은 의외로 좋아해서
한번 목욕도 시도해 볼려구요.
근데 너무 커서(7키로그램 이상)~~, 힘이 세서~~
걱정이긴 하네요.
병원도 안 가려 하구
낯선사람 보면 공격도 하구~~ㅠㅠㅠㅠ
이제 1년 가까이 되니깐 엄마한테만 사~알짝 맘 문을 열었어요.
언젠간 얌전하게 의지 할 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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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정도 써봤어요. 문**** 2014-05-12
장미향기 좋은데, 사용하기 좀 불편 김****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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