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강****(ip:)
작성일 2014-02-03
조회 853
평점
추천 10 추천하기
저같은경우 버리는 신발장을 개조해서 옆에 출입구를 뚫어주고 발판을 만들어준 후
신발장 안쪽에 칸나누는 나무를 ㄱ자로 잘라서 고양이가 다닐수 있도록 설계한후
평판 화장실 하나 넣어두고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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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네요. 뚜껑 있는 것은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어요. 김**** 2018-08-31
좀 큰 느낌에 놀랐어요 그래두 괜찮은것 같아요 원****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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