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는 2013년 07월 로 왔고... 뭐 유통기한도 3년이라면 .. 넉넉하고~
제품 도착하자마자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첫째는 향을 냄새맡더니 바로 거부하더라구요...
거품은 이미 손바박에 있고 걍 바로 문질문질 ㅋ 다행이 화장실안에서 한게.... ㅋ 어디 못가고
둘째는 향을 맡아도 별 거부반응없어서 오랫동안 문질문질~~~
두마리 문질했을때 털빠짐..... 놀랬습니다.
하고나서도 털 윤기 좔좔 흐르고...
마무리로 빗질 한번 더 해주니깐 정말 좋더라구요~
털갈이 시기라 그런지... 정말 털이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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