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ip:)
작성일 2014-05-01
조회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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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가 입양하자마자는 장난감이 없어서 바닥 매트랑(불쌍한 리락쿠마...) 실내화에 화풀이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서둘러 주문했는데 캣타워 포장 푸는데 옆에서 자꾸 방해하길래 미끼용으로 먼저 던져줬는데~
그동안의 한을 풀듯이 달린거 공격하랴 말고 긁으랴 아주 그냥 그간 맺힌 한을 푸는 듯해요 ㅋㅋ
먼지가 좀 많고 하얀 색인라 때가 타서 온게 좀 흠이지만~ 좋아하고 싼 값에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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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본체만체 했는데 일주정도 지나니까 잘 가지고 노네요 김**** 2020-04-12
ㅎ... 구슬만 건드리고 스크래쳐로는 쓸 생각을 안하네요 하하 구****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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