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ip:)
작성일 2014-05-25
조회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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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지 한달된거같아요.
하루이틀은 관심없다가 한번 놀아보더니 잘 놉니다.
터널안에서 자기도 하구요.ㅋㅋㅋ
근데 며칠전에 터널양끝에 달린 방울에 꽂혀가지고
미친듯이 물고뜯고씹고하더니 ㅋㅋ 결국 하트방울이 운명을..ㅜㅜ
꼬매주기가 어려워서 그냥 줄을 잘라버렸습니다.
방울달린게 약해서 별하나 뗐어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ㅋㅋ
그래도 좋아합니다.
터널 첨 입성할때 사진도 함께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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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바스락터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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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따스함을 챙겨줄때~~~ 임**** 2014-08-26
^^~ 조****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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