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ip:)
작성일 2014-06-17
조회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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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고 큰크기에 놀라고 좋아했는데
털이 반짝이가 들어가있고
살짝잡아서 들어올리니 반짝털이 잘빠져요
털때문에 안좋을까봐 씻었는데 물기가 안마르네요
건조기로 안돌리면 답아없는거같아요
그것도 모르고 베란다에서 말리다가 ....
비린냄새가 너무많이나고 중앙 쿠션은 마를 생각을 안하길래 ...
한번도 사용못해보고 이별했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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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궁금한게 많아서 그런지 올라가진 않고 냄새만 맡네요... 언젠가 올라가겠죠,..제 이**** 2018-02-07
너무 폭신하고 좋아요!! 최****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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