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저께 러시안블루를 분양받았습니다. 아직 애기인데도 화장실을 잘 가리더군요. 너무 기특해요. 이거 문이 좀 딱딱해서 아기가 머리찌일까봐 걱정이긴한데 들어가고 잘나갑니다. 아직 낯설어서 안쌋어요.
우리 야롱이한테 해주고싶은건 많은데 대학생이라서 돈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큼맘먹고 삿습니다.!
우선 디자인은 완전 맘에 들고 3개월된 아기가 사용하기에 적당히 커서 좋아요 스티커도 붙혓더니 너무 귀여웟어요.근데 플라스틱인데 이렇게 비싸다니...좀...가격이 아쉽습니다. 제생각에는 원가 만원도 안될듯싶은데..ㅠㅠ 오래오래 쓸게요.. 팔만원이상 구해해서 사은품으로 통조림9개 주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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