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어 봤을때 먼지가 날리지 않아서 좋긴하는데
너무 가벼워서 그런지... 저희냥이는 털이 긴 장모종인데 발 부분털과 배와 곳곳에 ..
수수모래가 잔뜩 묻어나오네요.
근데 이게... 화장실에서 털어진다음에 나오는게 아니라.
이상태로 뛰어나니게 되면 방 이곳저곳이 수수모래로 깔려진다는게 단점인거같아요.
그리고 이게 모래가 가볍다 보니까.
냥이가 모래라고 인식을 못해서인지...싸진 않고 그저 땅파고 노는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파바박 열심히 파고 거기에 누워서 비비고;; 나올생각을 안하네요;;
푹신하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ㅋㅋㅋ
단모종은 모르겟는데 .. 장모종인 저희냥이에게는 이 모래는 맞질 않아서..
몽땅 부엇는데 사용은 못하고 ... 고이 베란다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ㅠㅠ
응고하는거랑 궁금했는데 싸질않으니 ㅋㅋ 보질 못했습니다. 계속 다가는 온집안이 수수바다가 될거같았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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