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 헌터 받는데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ㅜㅜ!
물건을 시킨 게 없는데, 택배가 온다고해서 배송조회를 해보니 와이오밍 헌터 이벤트 당첨!!! 와우!!
하지만, 주소지가 예전 자취방으로 되어있어서... 거기로 갔더라구요 ㅜㅜ
그쪽 기사님에게 전화를 넣어 착불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여기 기사님이 제가 없을 때 한번 들르시고, '다시 오시겠지' 하고 기다리는 일주일 내내
저희 집으로 안 오시고 그냥 가지고 계신 바람에 한 8~9일 지나서 받았어요 ㅜㅜ!!
며칠 사용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저는 로얄캣을 주로 썼는데, 로얄캣보다 입자는 작은 편이에요.
같은 베이비파우더 향이어도 미세하게 달랐는데, 개인적으로 향은 와이오밍 헌터가 더 좋았어요.
집에 돌아다니는 우리 치즈니의 모래흔적을 보아하니, 입자에 비해 모래 날림은 덜한 편이었구요.
치즈니의 맛동산과 감자의 굳기 상태도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모래의 대체품으로 매우 만족스러워요!! ^^*
나중에 재구매의사 무조건 무조건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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