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4.9였는데 병원에서 조금 살쪘대서 다이어트 중이어서 사료를 좀 줄였는데
이게 할인하길래 덜컥 사버렸거든요?......근데 사고나서 병원갔더니 이게 단백질이 그렇게 좋다고.....ㅎㅎ
다이어트......지금은 4.6으로 좀 빠지긴 했지만...제가 보기엔 적당한것 같은데 찌면 안좋다고 하시니.....
아직 급여는 안하고 있는데 워낙 뭐 안가리고 (눈 뒤집혀서) 먹는 애라 잘 먹을것 같아요
다만...그전 사료보다 더 적게 줘야 하는거겠죠? ㄱㅡ 지금도 밥달라고 맨날 울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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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13-05-10
평점
성묘는 제가 생각하기엔 5kg가 딱인것 같습니다.
저희집 4마리의 몸무게는
7.5kg 6kg 4.5kg 3.2kg 입니다.
6kg의 깜댕이는.. 이제 1살입니다...
하하..;;;;;;;;;;;;;;;;;;;;;;;;;;;
파손품과 유통기한임박 제품을 그냥 막 까서 주니..
살이 포동포동 오르네요..ㅋㅋㅋㅋㅋㅋ